연일 무더운 날씨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비상 1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1일 2회씩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연일 무더운 날씨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도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비상 1단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 1일 2회씩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