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불이난 식당 주방을 소방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소방서 제공
12일 오전 6시 53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식당 주방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오전 7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식용유를 가열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찐감자·미니치즈빵'…尹 서울구치소 아침 식단
"산학협력, 이제는 기부로"…경일대와 ㈜솔라라이트의 지속적 동행
'산업현장 요구에 답하다'…대구대-티오리한국, 실전형 인재 키운다
"성악가의 꿈, 다시 시작됐다"…계명문화대 학생들 콩쿨 수상 쾌거
"여름철 밥상에 온기를"…한국장학재단, 김치 나눔 봉사활동
섬 야생생물에서 미래 약초까지…대구한의대, 실용 연구에 나선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광주 軍공항 이전 사실상 국정과제화"…대구 숙원 사업 TK신공항은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광주 軍공항 이전 사실상 국정과제화"…대구 숙원 사업 TK신공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