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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난 식당 주방을 소방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소방서 제공
12일 오전 6시 53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식당 주방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오전 7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식용유를 가열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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