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불이난 식당 주방을 소방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소방서 제공
12일 오전 6시 53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식당 주방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오전 7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식용유를 가열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특별 강연 개최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북도의회,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
20개월 운다고 1시간 때리고 '몹쓸짓'...숨진 아이는 박스에 갇혔다
"명동~홍대 4만5천원?" 日언론에 딱걸린 바가지 택시 '망신살'
박기영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서 특별강연·연구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