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해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인 군위군 남천을 방문, 피해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제방 유실로 인해 주택 침수 14세대, 농지 침수 12.5ha 등 약 4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오후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해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인 군위군 남천을 방문,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피해 복구상황을 듣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오후 이한경(가운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해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인 군위군 남천을 방문, 대구시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피해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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