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전 2시쯤 경북 울릉도 저동항 앞 해상. 조준호 기자
10일 오전 2시쯤 경북 울릉군 저동항 앞 해상이 불야성을 이뤘다. 낮게 깔린 해무와 오징어잡이 어선이 만든 어화가 만개하면서 마치 흑백 사진을 보는 듯한 몽환적 풍경을 자아냈다. 일찍 시작한 오징어 성어기를 맞아 울릉도 어선들이 만든 풍경이다.
AI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 [가스인라이팅]
"무너지는 소리" 제주 성산일출봉서 80㎝크기 암반 낙하
달서구,'결혼친화 문화'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결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초등생 피해 응답률 '최고'
[지방의회]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지역사회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