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 비닐하우수형 창고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9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 비닐하우스형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1천59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차도 위에서 자동차와 함께 신호 기다리고, 걸어서 좌회전도 한 女
"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김용진 해경청장, 순직 해경 관련해 사의 표명
"전여친과 친구가 사귄다" 의심해 폭행, 말리던 친구는 살해하려 한 20대
대구 곳곳서 '구청 vs 기초의회' 팽팽한 대립 시끌
생후 1개월 아들 살해·유기한 30대 남성, 경찰 구속(종합)
"상처·화상 분장으로 사실감 높였다" APEC 훈련에 대경대의 특별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