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 일원에서 열린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마구령 터널 개통으로 경북, 강원, 충북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 일원에서 열린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마구령 터널 개통으로 경북, 강원, 충북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3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 일원에서 열린 '단산~부석사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박남서 영주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등 내빈들이 마구령 터널 개통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영주와 강원도 영월, 충북 단양을 잇는 마구령터널이 개통된 13일 영주 부석면 터널 입구에서 진입한 차량이 터널을 빠져나와 단양 영춘면, 영월 김산갓면 방면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날 마구령 터널이 개통되면서 단양 관광권과 영월 김삿갓 유적지 등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0~30분 거리면 오갈 수 있게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영주와 강원도 영월, 충북 단양을 잇는 마구령터널이 개통된 13일 영주 부석면 터널 입구에서 진입한 차량이 터널을 빠져나와 단양 영춘면, 영월 김산갓면 방면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날 마구령 터널이 개통되면서 단양 관광권과 영월 김삿갓 유적지 등에서 영주 부석사까지 10~30분 거리면 오갈 수 있게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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