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 속보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 서구 염색산업단지 일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8일 대구시가 서구 염색산업단지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서구 비산동, 평리동, 이현동 일원 84만9천684㎡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고,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가능해진다.
의성군, 산불 피해 농가 영농 회복 총력…고추 정식 작업 지원 나서
1조원 넘는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위자료 항소심 결론은?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Re:Tour, 지금 경북으로'
해외로 향하는 희망의 사다리… 대구가톨릭대, 글로벌 연수 기회 연다
선관위, 제21대 대선 선거법 위반 행위 2건 고발 조치…"선거범죄 무관용 원칙"
안동시, "산불 주택피해 이재민에게 300만원 지원한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