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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속보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 서구 염색산업단지 일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8일 대구시가 서구 염색산업단지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서구 비산동, 평리동, 이현동 일원 84만9천684㎡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고,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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