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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 달성습지에서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가 풀숲에 앉아 있다. 국내 멸종위기 2급인 대모잠자리는 세계적으로도 멸종 위기를 맞은 위급 등급으로 분류된다. 달성습지에서 16년 동안 명예습지 생태 안내인으로 활동 중인 석윤복씨는 "달성습지에서 대모잠자리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시민들이 채집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안내판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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