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