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전 5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에 있는 포도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하우스 일부가 불탔다.
비닐하우스 외부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오전 5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포도재배 비닐하우스 2천424㎡(735평) 중 약 198㎡(60평)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4월 18일 오전 5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에 있는 포도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하우스 일부가 불탔다.
비닐하우스 외부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오전 5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포도재배 비닐하우스 2천424㎡(735평) 중 약 198㎡(60평)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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