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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북 경주시 평동 한 물품보관 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후 3시 17분쯤 경북 경주시 평동 한 물품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경량철골조 200㎡ 규모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인접 주택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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