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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김위상의장이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돼 11일 대구지역본부 17개 산별대표자 및 간부 200여명이 모여 축하행사를 가졌다.김위상 국회의원 당선인은 "앞으로도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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