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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법원에 출석하는 권도형. 연합뉴스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한국 송환이 잠정 보류됐다.
22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 권씨의 한국 송환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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