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의회 의정활동비 인상과 관련한 주민공청회가 절반 이상의 빈자리로 인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의회 의정활동비 인상과 관련한 주민공청회에서 발표자들이 의정비 월 200만원의 적정성에 대한 열띤 찬반토론을 하고 있다.
대구 9개 구·군도 110만 원인 의정 활동비를 150만 원으로 올리기 위한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