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7개국…벌꿀·딸기재배 기술 배워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7개국 9명이 경북 칠곡군의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17일 칠곡을 방문했다.
이들은 2024년 새마을세계화재단 현지 직원 새마을운동 관리자 과정 초청연수를 위해 왔다.
이들은 칠곡 삼청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식), 꿀벌나라 테마공원, 널 위한 딸기 농장,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방문해 민간 RPC 현장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양봉관련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관 관람, 스마트 팜을 활용한 딸기 양액 재배 시설 등 칠곡의 다양한 현대식 농업 현장을 견학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 없다…한동훈 보면 울화 치밀어"
尹 공천 개입 의혹, 당정 "덕담 나눈 것…법률 위반도 해당하지 않아"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대구 수성구 재건축 속도…'만3' 산장맨션 안전진단 통과
무죄 받은 석포제련소 오염물질 배출사건, 항소심서 유죄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지켜본 유승민…"궤멸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