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조응천 미래대연합 의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도 '새로운미래'와의 합당에 거부 의사 밝혀. 지난 총선에서 각각 65%(이원욱), 58%(조응천)로 당선됐는데, 3%대 지지율의 신당에 들어가기는 아까웠나.
○…5년간 사망자 명의 예금 인출 금액이 7천억원에 달하자, 정부가 관리감독 나서. 온라인에서 개인 정보 삭제해 주는 디지털 장례 성행한다는데, 이제 장례도 두 번 치르는 시대 도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금품 제공 혐의로 구속돼 1심 선고를 앞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정치검찰해체당' 옥중 창당 선언. '도둑이 몽둥이 든다'는 속담의 실사판?
댓글 많은 뉴스
"촉법인데 어쩌라고"…초등생 폭행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선거법 1심 불복 이재명, 상법 개정 '공개 토론' 제안…"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