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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산시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우즈베키스탄 문화 교류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 성인식인 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영남대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국립대와 부하라국립대와의 문화 교류 일환으로 한복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복식 체험 등을 가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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