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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공에서 350대의 드론이 '제5회 수성빛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를 펼치며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생명의 순환 파트2'를 주제로 한 이번 드론 공연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 수성못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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