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공에서 350대의 드론이 '제5회 수성빛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아트쇼'를 펼치며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생명의 순환 파트2'를 주제로 한 이번 드론 공연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 수성못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KT 소액결제 피해 '또' 나왔다…피해 사례 124건·8천만원으로 늘어
또 초등생 유괴 시도…제주서 "알바할래?" 유인한 30대男
명동 '혐중 시위'에…경찰, 강력 제한조치 추진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의성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호평
이래CS 경영권 분쟁 새국면, "DCF로 몸값 평가해야" 법원 판결
'폐교' 서변초 조야분교장, 지역 주민 안전시설로 재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