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열린 '새로운 꿈을 꾸어용龍' 특별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자폐스펙트럼 장애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발달 장애 청소년 30여 명이 용·판다·고양이 등 동물과 자연 풍경을 소재로 그린 30여 점의 그림을 내년 2월18일까지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9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열린 '새로운 꿈을 꾸어용龍' 특별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자폐스펙트럼 장애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발달 장애 청소년 30여 명이 용·판다·고양이 등 동물과 자연 풍경을 소재로 그린 30여 점의 그림을 내년 2월18일까지 선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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