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비대면 진료 확대 시행 첫 주말을 맞은 16일 오후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공중보건의가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통해 70대 감기 증상 환자와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대구 한 가정에서 7살 어린이의 엄마가 비대면 진료 중개앱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부산의 한 아동병원을 연결해 아이의 인후통을 진료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볼펜으로 뒤통수 찔러"…'안산 인질 살해' 무기징역 김상훈, 교도소서 동료 폭행해 추가 실형
현직 간부급 경찰 아내, 자녀 앞서 흉기 들고 "찔러 죽이겠다" 위협
선사시대 삶 볼 수 있는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됐다
"尹, 더위에 건강악화로 식사 못해"…특검 출석 불투명
'5호 태풍 나리? 6호 태풍 위파?' 기상청, 제주도 턱밑 11호 열대저압부 감시 돌입
"尹, 구치소에서 당뇨·안과 질환 약 구하지 못해 어려움"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