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5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영주 풍기읍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이 불로 주택 50㎡, 소방 추산 3천300만원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상주 북천시민공원에 'K-2 전차·K-9 자주포' 깜짝 등장…시민들 "놀라고 즐거웠어요"
강풍에 중심 잃고...몽골 화산서 촬영하던 韓20대 추락사
사망 이틀전 "잠 못잤다"며 라방 5시간... 대도서관 마지막 모습
경북대병원,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특별 강연 개최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북도의회,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