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5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영주 풍기읍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이 불로 주택 50㎡, 소방 추산 3천300만원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장동 유동규, 대선 앞두고 李비판 연설…선거법 위반 기소
경북보건대학교-㈜모아소프트, 산학협력 협약 체결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학술연구·응급의료 분야 잇달아 성과
[속보] '동거녀 폭행' 신고당하자…"딸 내놔" 동거녀父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곰팡이 3천마리 거주중"…당근에 나온 2천만원대 '쓰리룸' 정체
대법원, 내란전담재판부 '자체 규정' 만든다…與 추진안과는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