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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대구 신천 둔치에 비닐로 설치된 온기나눔터 안에서 시민들이 모여 장기, 바둑 등으로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대구지역에 이번 주 내내 최저 기온이 영하권 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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