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공사현장에서 경찰과 공사 관계자들이 콘크리트 타설 중 상판이 붕괴돼 추락사고가 발생한 교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 사고로 8명의 작업자 중 2명은 사망했고, 6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7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공사현장에서 경찰과 공사 관계자들이 콘크리트 타설 중 상판이 붕괴돼 추락사고가 발생한 교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 사고로 8명의 작업자 중 2명은 사망했고, 6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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