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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연립주택 화재 2가구 전소. 독자 제공
26일 오전 10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처음 불이 난 집과 옆집 등 2가구가 전소하고, 10가구가 그을음 등 피해를 입었다.
또 주민 3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대구의 대학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거나 아직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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