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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24일 오전 대구 북구 복현동 공항교강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번 주말 대구 지역 기온이 -3℃에서 -11℃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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