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대구 중동교 부근 신천 좌안둔치에서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에 나선 관계자들이 소나무, 단풍나무, 산수유나무 등을 식재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 둔치에 구간별로 내년 연말까지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울창한 푸른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경북도 반응)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 터
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밑그림 제시
정장수 前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경북도, 문화·AI·산업 융합 '세계경주포럼' 플랫폼 구상한다
커피값 말고 '컵값'도 낸다?…탈플라스틱 새 대책
"매니저 주민번호 넘겼다"…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