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과 하늘벽화봉사단이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민간 재능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 봉사를 실시했다.
2016년 태풍 차바와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파손된 감천항 서방파제는 복구공사 후 올해 초부터 개방돼 시민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故장제원 기사 보내며 "난 시한부 10년"…정희원이 보낸 문자 보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안동병원 방문
아이끌고 300m 가다 딱걸렸다…러시아 여성 구속 기로
산타로 변신한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173명에 성탄 선물 전달
상주시 최초 통합아동돌봄센터 완공…"아픈 아이까지 책임진다"
"내말 안들어?" 딸 포르셰 망치로 부순 50대男,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