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산에서 고분군 304호분 발굴조사 현장공개 설명회가 열려 발굴조사에 참여한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설명하고 있다. 고분의 축조시기는 6세기 전반~중반에 해당되며 고분 내부에서 굽다리접시, 목간항아리 등의 토기류와 금속류 등 250여 점이 출토됐다.

15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산에서 고분군 304호분 발굴조사 현장공개 설명회가 열려 발굴조사에 참여한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관계자가 고분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