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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이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수료식을 마친 신도를 태우기 위한 버스가 스타디움 앞 도로에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신천지 신도들이 대절한 45인승 버스만 2천300여대로 이는 현재 대구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1천566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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