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랑의 연탄 나눔'에 나선 대구보건대 학생들과 봉사자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교직원, 총학생회와 재학생, 국제로타리 3700지구 회원 등 160여 명이 지난달 28일 '사랑의 연탄 나눔'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들은 연탄나눔운동본부와 대구 서구청에서 지정한 비산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천여 장을 지원했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
[기고]'메디시티' 대구의 그림자, '야간 당직 간호의 딜레마 해소해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유산도시 협력의 중심에 서다"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