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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급증하면서 유행 확산이 우려된다. 24일 대구 서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기 위해 내원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대구 지역 지난달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1.5%에서 이달 3주차까지 38.2%로 크게 급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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