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후 경주시 성건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5시 53분쯤 경주시 성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연면적 93㎡ 규모 2층 주택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단독] '소속 공무원 갑질' 대구 북구청, 같은 해 관련자에 구청장 표창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실업급여 부정수급 논란…경찰 수사 착수
민주노총 대경지부 조합원, 금품 횡령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
경북도, 칠곡에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첫 삽… 미래 농업 혁신 본격화
경북 칠곡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착공…무인기기 개발 지원
'36주 태아' 숨지게 한 병원장·집도의,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