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제 1등, 1천500만 원 상금 차지
'2023 파워풀 대구 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윤정 씨가 앵콜 무대를 갖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파워풀 대구가요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요제로 1등에게는 1천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00만 원, 3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되고, 본선 진출자 역시 7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 파워풀 대구 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윤정 씨가 앵콜 무대를 갖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파워풀 대구가요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요제로 1등에게는 1천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00만 원, 3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되고, 본선 진출자 역시 7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 파워풀 대구 가요제'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전윤정 씨에게 시상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파워풀 대구가요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요제로 1등에게는 1천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00만 원, 3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되고, 본선 진출자 역시 7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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