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새롭게 개관했다. 비어 있는 옛 공항호텔(8천53㎡)에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조성했다.
기존 국내·국제선 통합터미널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에 대폭 확장된 국제선 여객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국제공항 신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새롭게 개관한 20일 여행객들이 캐리어를 끌며 항공사 체크인 부스로 이동하고 있다.
기존 국내·국제선 통합터미널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에 대폭 확장된 국제선 여객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