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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2023 대구문화재 야행'에 참가한 시민들이 징청각 앞마당에 앉아 홀로그램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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