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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북구 서변동 으뜸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페달을 밟아 발생한 동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움직이는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공원에는 93m 길이의 모노레일과 회전무대, 시소, 그네 등 4종류의 자가발전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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