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일제잔재청산 대구시민모임이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대구시민 문화제'를 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정부의 '대일본 저자세 외교'를 규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일제잔재청산 대구시민모임이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대구시민 문화제'를 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정부의 '대일본 저자세 외교'를 규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