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태풍 카눈으로 불어난 남천이 범람해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일대 5번 국도가 1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통제되고 있다. 이희대 기자
태풍 카눈으로 불어난 남천이 범람해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일대 5번 국도가 10일 오후 3시 20분 현재 통제되고 있다.
[속보] "경찰도 못 들어온다"…캄보디아 고급 아파트로 숨어든 범죄조직
"캄보디아 왜 못가게 막냐" 출국목적 대답 못한 20대…경찰 내사
'제29회 봉화송이축제'…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다"
정부, 보건의료 '심각' 단계 해제…정은경 "불편 사과"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