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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대구 시민투표가 시작된 8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 설치된 현장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시정참여형(80억 원) 사업에 대해 사업목록을 확인 후 선택한 사업을 투표용지(OMR카드)에 표기하고 있다.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70억 원이며, 시민투표는 25일까지 실시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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