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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이 테러와 강력범죄에 대비해 경찰특공대원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는 대구공항에 도착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전날 밤 대구공항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실제 위험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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