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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노숙인 등 주거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 1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노숙인이 출입이 통제된 공간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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