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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취사를 한 후 음식물이 묻은 그릇을 계곡물로 씻어내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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