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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민의힘 대구시·경북도당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역본부 노조원들이 공무원 임금과 선거사무 수당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는 "해마다 물가는 오르는데 공무원 임금인상률은 지난 3년 간 0.9%, 1.4%, 1.7%에 그쳐 실질임금이 하락됐다"며 "낮은 임금으로 지난해에도 1만3천여 명이 넘는 5년차 이하 청년 공무원들이 공직사회를 떠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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