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순 ㈜인포터리 대표
박보순 ㈜인포터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78번째 손길이 됐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서 임산부 태교 및 신혼부부, 아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내리애를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귀한 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박 대표는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내 마지막 꿈은…좌우가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
정청래 "이재명 연임 대찬성…李 설득하는데 총대 메갰다"
총선 이후 첫 현장 행보 재개한 尹 대통령,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코로나 보다 더 힘들다' 눈물의 소상공인…"민생 돌보는 정책 보여달라"
"장사하나요?" 간판 꺼진 대구 상권…"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