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3시 48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57㎞ 지점에서 16톤 탑차에 화재가 발생해 적재품 일부를 태우고 4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가방 등 합성피혁 제품을 싣고 달리던 탑차의 우측 두번째 타이어에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해 적재함으로 불이 번졌고, 타이어와 적재함, 적재물 일부가 불에 탔다.
26일 오전 3시 48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57㎞ 지점에서 16톤 탑차에 화재가 발생해 적재품 일부를 태우고 4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가방 등 합성피혁 제품을 싣고 달리던 탑차의 우측 두번째 타이어에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해 적재함으로 불이 번졌고, 타이어와 적재함, 적재물 일부가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