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책 검수를 하고 있다. 6만여권의 책이 비치돼 350여명을 수용 가능한 도서관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31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개관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도서관 개관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 전경.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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