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밤 경북 예천군 호명면 고평교 인근에서 119구조대가 수색 중 실종된 해병 장병의 시신을 인양해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영주시 체육기금관리위,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선정, 지원금 전달
SKY 붙었는데도 등록 포기 2415명… '5년새 최다'
경북도, 겨울방학 기간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 사업' 확대 추진
결승선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재심 청구
내년부터 '길거리 방치' 킥보드, 누구나 앱으로 신고…민원시스템 시행 눈 앞
[취재현장]포스코의 맏형, '포항제철소'의 수난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