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전 대구 신천 희망교 인근 우완 둔치에 조성된 강수욕장에서 신천 야외물놀이장 관리자들이 선베드와 모래사장 등 시설물들을 정비하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전날 폭우로 떠내려간 물놀이 체험장을 비롯해 신천 물놀이장과 금호강 하중도 물놀이장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교통공사, AI 안전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터
원강수 '민생 뚝심' 통했다…원주 전통시장 주차난 해결
군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 열어
"제 역할 못하는 구미 도시재생지원센터"…구미시의회 질타
경북도, 제6회 RISE 위원회 개최…기본계획 수정안 등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