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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양재곤)가 주최하는 제6강 나라사랑 인문학강의가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고성국 정치평론가가 한국의 정치 현실을 짚어보고, 전망한 강의에는 향우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 시도민회는 이날 경북 수해피해지역 성금을 모금하기로 뜻을 모았고, 8월 15일 올림픽공원에서 나라사랑 걷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재경시도민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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