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아·최미림·곽보현 산모 아기
▶민단아(32)·김영빈(31·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둘째 딸 두방이(3.0㎏) 7월 8일 출생. "두방아,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앞으로 엄마 아빠 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 항상 건강하게 자라줘."

▶최미림(29)·박창성(33·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딸 쑥쑥이(3.1㎏) 7월 12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딸,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행복하게 키워줄게.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우리 가족 잘해보자. 많이 노력할게. 태명처럼 건강하게 쑥쑥 커줘. 사랑해."

▶곽보현(40)·장성일(42·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첫째 딸 개똥이(3.7㎏) 7월 11일 출생. "개똥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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